Advertisement
이날 경기장에는 폭설이 갑작스럽게 쏟아졌고, 대회운영위는 진행되고 있던 3라운드의 결과를 반영하지 않은 채로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 그 결과 오스트리아가 금메달, 폴란드가 은메달 그리고 노르웨이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니카이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게 올림픽이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고바야시는 "정말 억울하고, 분하다. 날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기상 레이더를 보면 5분 뒤에 그칠 건 분명히 알 수 있었는데, 그걸 알면서도 하지 않았다"며 분노했다. 고바야시는 니카이도의 3라운드 점프가 마무리된 후에는 속으로 은메달을 확신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J캐스트는 '일본 온라인에서는 불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TV 시청자보다 선수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결단이 너무 빨랐다', '4년의 노력을 어떻게 보는 건가' 등의 글이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일본 선수가 좋은 점프를 하자 중단한 것 아니냐', '유럽 세력에 유리한 판정' 등의 극단적인 시각도 나왔다'고 덧붙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박경혜, 강남 6평 원룸 하자 폭로 후 달라졌다 "문이 드디어 닫혀" -
'전 씨름선수' 박광덕, '족발집 운영' 16년만에 처음 겪는 일 "생각 많아 잠 못 자" -
'2000년생' 조나단, 돈을 얼마나 번거야 "친구들 유럽 여행 경비 전액 부담" -
샘해밍턴 子, 국대 스카우트 제의 받았는데 안타까운 소식 "죽다 살아나" -
'김호진♥' 김지호, 안타까운 근황 "정신 못차리게 힘들어, 부상·부모님 병환 겹쳤다" -
조정석♥거미 둘째 딸 공개됐다 "신생아인데 너무 예뻐" ('틈만나면,') -
손민수·임라라, 쌍둥이 황혼육아 부모 '무보수' 논란.."최저시급은 줘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악천후 이겨내고 또 메달 도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짜 확정...18일 진행[밀라노 현장]
- 2.이럴 수가! '이적 후 단 29분 출전' "양민혁은 코번트리에서 사실상 끝" 英해설가의 충격 발언→"램파드 감독도 더이상 그를 신뢰하지 않아"
- 3.한승혁 김범수 공백 '잊힌 복덩이'가 채우나…KIA 1차→1군 0경기, 멜버른서 띄운 부활 신호탄
- 4.'손흥민 토트넘 시절 주급 가뿐히 넘었다' 아스널 에이스 사카, 2031년까지 장기 재계약에 주급 5억8000만원으로 수직 상승→구단 최고 대우(BBC)
- 5.'폭설이 또!'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씨 문제로 연기[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