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건강 이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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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17일 "장염 조심하세요~죽다 살아남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링거를 맞으며 누워있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군의 모습이 담겼다. 장염에 걸렸다는 윌리엄 군은 힘이 없는 듯 시무룩한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죽다 살아났다는 윌리엄 군의 근황에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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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정유미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 군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아이스하키를 배우고 있는 첫째 아들 윌리엄 군은 최근 호주 국가대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아이스하키를 굉장히 잘한다"며 "호주 국가대표에서 연락도 왔다 갔다 하고 있다. 그거 보는 재미가 미칠 거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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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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