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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무승 늪에 빠진 서울은 2승4무2패 승점 10으로 ACLE 리그 스테이지 동부지구 12개팀 중 7위로 내려앉았다. 각 지구 1~8위팀에 주어지는 16강 진출권을 자력으로 확보할 기회를 놓친 채 18일에 열리는 순위 경쟁팀의 최종전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입장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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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를 앞두고 일본-동남아(호주)-한국-중국이 순위표에 줄지어 섰다. 한국은 순위상 동남아에 밀렸다. K리그의 마지막 자존심을 살릴 기회는 16강이다. 다만 모든 팀이 16강에 오를 수 있는 건 아니다. 조호르가 최종전에서 고베를 꺾으면서 K리그 3룡이 16강 티켓 2장을 두고 '집안싸움'을 벌일 운명에 놓였다. 지난시즌 광주 한 팀이 16강에 오른 것과 비교해 사정이 그나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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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울산은 서울을 신경쓸 것 없이 눈앞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나란히 16강에 골인한다. 두 팀이 같은 스코어로 승리할 경우 7위 강원, 8위 울산, 9위 서울이 된다. 히로시마의 극장골이 준 선물이다. 다만 울산이 4골차 이상으로 승리하고, 강원이 1골차 승리할 경우, 다득점에 의해 울산이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다. 강원이 비기고, 울산이 비기거나 패하면, 강원이 서울과 함께 16강에 오른다. 울산이 이기거나 비기고, 강원이 패하면, 울산이 막판 뒤집기로 서울과 함께 16강 막차에 탑승한다. 강원은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팀, 울산은 이미 16강 진출에 실패한 팀을 만난다. 동기부여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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