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해인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체 29명의 선수 가운데 15번째로 연기를 시작했다. 세이렌에 맞춰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9.34)를 성공했다. 이어 두 바퀴 반을 도는 더블 악셀(3.91)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로 마쳤다. 후반부 첫 점프였던 트리플 플립(7.04)도 실수 없이 뛰었다. 싯스핀(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4) 모두 깔끔하게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이해인은 2024년 5월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불미스러운 일로 징계받았다. 은퇴 갈림길에 선 뒤 법적 싸움을 펼쳐 선수 자격을 일시 회복했다. 이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징계 무효 조처로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선발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는 "내가 이렇게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게 아직 솔직히 잘 믿겨지지 않는다. 정말 아낌없는 사랑을 주셔서 내가 끝까지 힘내서 선발전을 치를 수 있었다. 이렇게 올림픽 나가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미래는 정말 누구나 예측하기 어렵지만 최대한 많이 노력해서 좋은 연기를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2000년생' 조나단, 돈을 얼마나 번거야 "친구들 유럽 여행 경비 전액 부담" -
'심형탁 子' 하루, 돌잡이서 '뜻밖의 선택'..현장 환호성 폭발 ('슈돌') -
5천만원 스타의 추락…김대범, 전재산 날리고 아토피·공황 "어둠이 무서웠다" -
'60세' 조갑경, 딸이 말릴 정도로 '게임 중독'.."손목 통증 너무 심해" ('퍼라') -
노유정, 이혼·해킹 피해로 식당서 설거지…"만원 벌기 위해 6시간 일해" -
‘46세 출산’ 최지우, 설 맞아 한복 입은 딸 공개…엄마 똑닮은 길쭉한 팔다리 -
'쌍둥이 임신' 41세 오초희, 의료비 부담에 오열 "사산 위험에 보험도 거절당해" -
"새해 첫날 숨졌다" 34세 유명배우 딸 사망…코카인 독성 '사고', 임신 정황까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키다리아저씨'신동빈 롯데 회장의 깜짝 선물→'천재보더' 최가온 감동 인증샷[밀라노 스토리]
- 2."지퍼 한번 내렸는데 100만달러" '네덜란드 빙속 슈퍼베이비'의 스포츠 마케팅 효과[밀라노 비하인드]
- 3.'대충격, 인종차별 고발로 10분 중단' 비니시우스 원더골→상대 팬 앞 세리머니→선수간 충돌→인종차별 고발→중단 후 재개→이물질 투척→레알 마드리드 1-0 벤피카 승→"골세리머니도 못하나 vs 예의 아니다" 논란 일파만파
- 4.'형부 이러시면..' 처제 채용 → 부적절한 관계 → 선수협, 결국 선 넘었다! 내부고발자 폭로. 막장 사무총장 대망신
- 5.최가온 金 기운 듬뿍, 폭설로 하루 연기된 '동갑내기' 유승은의 기적 드라마…'깜짝 동메달' 이어 설상 사상 최초 '멀티 메달'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