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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41세 오초희, 의료비 부담에 오열 "사산 위험에 보험도 거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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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오초희가 일란성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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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초희는 자신의 SNS에 "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저는 병원에서 푹 쉬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쉬는 게 뭐가 힘들까? 하실 수도 있지만 병원에서 '일란성 쌍둥이는 축하만 받을 일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하루 종일 울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병원비, 검사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마음 편하게 쉴 수도 없습니다. 정부 지원이 많이 되고, 보험도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제 경우는 해당이 안 될 거 같아서 솔직히 많이 불안합니다. 늦은 나이에 이렇게 큰 축복을 내려줘 제가 품게 된 아이들. 끝까지 지켜 건강하게 안고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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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병원에서 케어를 받으며 "제 경우는 두 명의 아이가 하나의 태반을 공유하는 거다. 한 아이에게 이상이 있으면 최악의 경우 두 아이가 모두 사산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태아 보험도 전 보험사 거절당했고 병원비 검사비 모두 개인 부담"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오초희는 2024년 1세 연하 변호사와 결혼했으며 일란성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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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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