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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은 지난 16일 열린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을 몰아치며 팀의 8대7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훈도 2이닝을 무실점으로 쾌투, 이강철 KT 감독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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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캠프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이강철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이강민에 대해 "김태균 2군 감독도 '물건 하나 건졌다'고 칭찬하더라. 수비는 기본기가 좋고 안정적이고, 공격에선 스윙이 아주 야무지다"며 호평했다. 박지훈의 불펜피칭을 지켜보며 "마구 하나만 더 던져봐. 구경 좀 하자"며 결정구로 던지는 '킥 체인지업'에 대한 찬사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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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첫 타석에서 희생번트로, 2회말 두번째 타석에선 깨끗한 중전 안타로 각각 득점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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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강민은 "운이 많이 따른 경기였다. 운 좋게 홈런이 나왔다"면서도 "잘한 것만 신경쓰기 보다는 수비 실수를 보완할 방법을 더 고민하고 싶다. 감독님께서도 미리 실수가 나와야 보완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남은 캠프 기간동안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마친 후 박지훈은 "첫 이닝은 완급조절을 하며 가볍게 던졌다. 2번째 이닝부터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의식적으로 마음을 편히 먹기 위해 집중했고, 덕분에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다. 더 안정적으로 이닝을 끌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리드오프로 나선 신예 유준규가 5타수 3안타 3득점의 불방망이를 과시했고, 류현인도 1회 적시타를 치며 팀 공격의 물꼬를 텄다. 투수 중에도 전용주가 1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강철 감독은 "전체적으로 팀 뎁스가 좋아진 걸 느꼈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고무적"이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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