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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무엇보다 겁쟁이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나약한지 보여주듯 유니폼으로 입을 가려야만 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론적으로 그들을 처벌할 의무가 있는 이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오늘 일어난 일은 제 인생이나 우리 팀의 여정에서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비니시우스는 "나는 골을 축하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반면, (인종차별 대응) 프로토콜은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으며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특히 큰 승리를 거둔 뒤 레알 마드리드가 헤드라인을 장식해야 할 시점에 이런 상황에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이는 필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 출신으로 전문가로 활동 중인 세도르프(네덜란드)는 "주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모두가 진정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이다. 상황이 매우 격앙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이런 장면을 본 것은 아마 처음일 것이다. 이는 교육적인 과정이다.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세상이자 아름다운 게임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보호해야한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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