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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캠프 훈련에서 처음으로 실전 형식의 '라이브 BP(타자 상대 투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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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스포'에 따르면 오타니는 선두타자인 좌타자 마이크 시아니에게는 중전 안타성 타구를 허용했지만, 이후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스플리터로 유격수 땅볼 처리했고, 앤디 파헤스를 포심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카일 터커는 몸쪽 낮은 코스의 포심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터커는 올 시즌 다저스와 4년 2억4000만달러(약 3475억원)에 계약한 외야수. 한층 올라온 오타니의 피칭 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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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이후 타격에 집중했던 그는 지난해 6월에야 투타 겸업에 시동을 걸었다. 러싱은 "(지난해보다) 투구 동작이 더 깔끔해졌다. 특히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동작, 즉 체중 이동이 훨씬 좋아졌다"며 "작년은 토미 존 수술 후 첫 시즌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제약이 있었지만, 지금은 몸이 완전히 회복돼 예전과 같은 움직임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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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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