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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 손흥민의 첫번째 공식 경기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2025년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컨퍼런스 4강전을 끝으로 미국에서의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당시 손흥민은 0-2로 끌려가던 중 막판 두 골을 터뜨리는 원맨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아쉽게 빈 손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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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역시 이같은 손흥민의 계획에 힘을 실어줬다. 손흥민은 프로 데뷔 후 줄곧 유럽에서만 뛰었다. 여름에 시작해 봄에 시즌이 끝나는 추춘제에 익숙하다. 손흥민은 프리 시즌에서 LA FC가 치른 5번의 연습 경기에서 단 1경기도 소화하지 않았다. 몸상태나 팀내 입지에 대한 불안한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LA FC가 직접 이유를 언급했다. LA FC는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은 커리어 최초로 겨울 휴식기를 갖고 봄에 시즌을 시작한다.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구단의 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LA FC의 중심이다. 드니 부앙가의 거취가 변수기는 하지만, 미국 무대 첫 풀시즌을 소화하는 손흥민의 존재로 LA FC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LA FC는 2026시즌 유니폼 메인 모델로 손흥민을 내세웠고, 메인 유니폼 출시 기념 행사에서는 손흥민의 벽화까지 공개할 계획이다. 손흥민의 벽화는 코리아타운에 새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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