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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선우용여, 옷장 가득 명품옷 쏟아졌다..벤츠·호텔 이어 또 화제

by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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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재력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선우용여가 고가의 명품 옷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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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 영상이 업로드 됐다.

선우용여는 "옷은 메이커 안 입어도 돼. 동대문에서 사 입어도 깨끗하게만 입으면 돼"라며 연륜이 묻어나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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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박미선은 "그렇다고 하시기엔 너무 고급 옷이 많으시다"라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캐시미어를 입은 선우용여는 "나 비싼 옷 업다. 이거 정말 싸게 산 거다. 아울렛에 가서 샀다. 7만 원이다. 매일 같이 아울렛을 간다"며 "근데 다들 내 건 다 비싼 줄 안다"라고 억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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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그게 왜 비싸보이냐면 아울렛이든 뭐든 엄마가 소재를 잘 고르시고, 그 다음에 엄마가 하고 나오는 액세서리 이런 걸 좀 고급스럽게 하시니까 전체적으로 부티가 나는 거다"라 했다.

선우용여는 "내가 '순풍 산부인과' 할 때 메이커 옷 하나도 안 입었다. 너 알지 않냐"라 했고 박미선은 "그땐 안입으셨다. 맨날 그냥 협찬 옷만 입으셨다. 옷도 그냥 편하게만 입으셨다"라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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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멋이고 뭐고 없었다"는 박미선에 선우용여는 격하게 공감하며 "돈 벌어야 되니까. 그냥 뭐 일이 들어오는대로 한 거다"라 회상했다.

박미선은 "지금 요새는 엄마가 더 멋쟁이가 되셨다. 저도 엄마처럼 그러려고 한다"라고 끄덕였다.

지금에 와서야 옷 브랜드에 눈을 떴다는 선우용여는 "나 이제 메이커를 알게 됐다. 그래가지고 딸 연제가 자켓을 한 네개 사줬다"고 자랑했다.

바로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대를 호가한다는 명품 '막스마라'를 샀다고. 선우용여는 "나 막스마라 좋아한다"라 밝혔다.

박미선은 "네 개나? 좀있다 구경해야겠다"라며 눈을 빛냈고 선우용여는 "막스라마인지 모른다"라며 다시 모르는 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옷장을 연 선우용여는 "이것도 연재가 사준 거다"라며 다른 고가의 명품 자켓도 공개했다. "어울리나 보게 입어봐라"라는 박미선에 선우용여는 "안어울리면 네 거냐?"라고 불안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예쁘다. 이상하게 엄마 옷빨이 좋으시다. 내가 없는 소리가 아니라"라고 칭찬했다.

다른 고가의 명품 브랜드 옷들도 쏟아져나왔다. 박미선은 "이게 엄마들의 로망이다. 왜냐면 니트계의 명품이니까'라며 심플한데 고급진 옷들에 감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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