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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도희-심석희-이소연 '태극기 들고 금메달 세리머니'

송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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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기쁨 나누는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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