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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주에서 포에버영은 강력한 경쟁자였던 미국의 니소스(Nysos)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경마계에 다시 한 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작년에 이어 1분 51초 03의 기록으로 총 상금의 절반인 1000만달러(한화 약 145억원)를 단숨에 차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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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류세이 기수는 "포에버영과의 유대감을 믿기 때문에 부담없이 경주에 임할 수 있었다"면서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판탈라사'를 포함해 세 번째 사우디컵 우승을 달성한 야하기 요시히토 조교사도 "나는 사우디를 사랑하고, 포에버영은 사우디를 사랑한다"며 벅찬 우승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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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영은 이번 경주에서 145억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현재까지 추산 수득상금 2945만 달러(한화 약 425억)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 세계 경주마 상금 랭킹 10위권 안에는 젠틸돈나, 오르페브르, 우시바 테소로 등 총 6두의 일본 경주마가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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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기간 진행된 2026 ARC(아시아경마회의)에서는 경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불법 베팅과의 전쟁, 말복지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마의 미래를 논의하며 경주마의 청정성 유지와 국제협력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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