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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장윤정이 출생의 비밀을 고백했다.
행사에 다녀온 후 장윤정은 홀로 생일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 장윤정은 "굴이 왔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냐"며 선물 받은 굴로 알배추굴찜, 굴전으로 생일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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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제가 직접 가서 (지하철 광고를) 본 건 처음이어서 너무 신기하더라. 저는 아직도 제가 유명인인 게 실감이 안 날 때가 많다. 집에 있을 땐 전혀 모르고 밖에서 놀 땐 그렇게 크게 의식을 안하고 놀아서 그런지 잘 모르는데 그런 붐비는 지하철역 광고판에 제 사진이 있는 게 오랜만에 신기하더라"라며 "팬들이 그걸 만들어주려고 노력을 한 거다. 너무 고맙고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편지를 읽을 때 '태어나주셔서 감사 드린다'는 글을 보면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든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은 과거 친어머니와 금전적 갈등으로 법적 분쟁까지 겪고 절연했다. 장윤정은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10년간 번 돈을 어머니와 남동생이 무단으로 사용해 10억 빚까지 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