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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은 두 해설위원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극대화한 콘셉트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먼저 '작두 해설' 이대형은 방울과 부채로 무장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무속인으로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남다른 감각과 놀라운 적중률로 야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그는 영상 속에서 "사람들이 나보고 신들렸다고 하던데, 아니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어 트렌치 코트에 돋보기를 든 탐정으로 변신, "잘 보면 다 보이거든요. 이번 WBC도 제가 잘 보겠습니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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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화 '맨 인 블랙'을 연상시키는 블랙 수트 차림의 '해설 2인조' 박용택과 이대형의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실력? 비주얼? 재미? 징그러울 정도죠"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데 이어, 기억 삭제 장치 '뉴럴라이저'를 꺼내 들고 "그럼 다른 해설은 기억에서 지웁니다"라고 선언하며 색다른 기대감을 자아낸다. 날카로운 분석과 재치 넘치는 입담, 그리고 예측불허의 매력까지 겸비한 두 해설위원이 전해줄 WBC의 뜨거운 현장감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이에 앞서 박용택과 이대형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게스트로 출격해 WBC 중계를 앞둔 소감과 해설위원으로서의 각오를 솔직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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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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