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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마이클 클레어 기자는 '이정후, 김혜성, 그리고 전 빅리거이자 2번의 사이영상 파이널리스트인 류현진이 한국 로스터에서 이름값 높은 거물들이지만, 안현민이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비중이 큰 선수라고 봐야 할 것 같다'고 평가한 뒤 '마이크 트라웃과 비교되는 근육질의 사나이(Muscle Man)라는 닉네임이 붙은 인상적인 체구가 주목된다. 이제 22살에 불과한 안현민은 우익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는데, 작년 KBO에서 482타석에 들어가 슬래시라인 0.334/0.448/0.570을 마크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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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과 비교된다는 표현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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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안현민의 기량을 확인한 것은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으로 그는 2경기에 모두 출전해 홈런 1개와 볼넷 3개를 기록했다. 1차 평가전에서 0-0이던 4회초 좌완 모리우라 다이스케의 몸쪽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투런포를 날린 것이 인상적. 당시 타구속도가 177.8㎞, 비거리 129m였다.
한편, 클레이 기자는 한국과 같은 C조 소속의 일본의 키 플레이어로 소프트뱅크 호크스 곤도 겐스케를 꼽았다. 그는 2023년 WBC에서 타율 0.346, 홈런 2개, 2루타 4개, 8볼넷으로 활약했고, NPB(일본프로야구) 통산 타율 0.307을 자랑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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