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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나는 나이트 죽돌이였다. 헛소문도 많지만 진짜 소문도 많다. 유혹에 정말 약한 타입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분노가 엄청 많았고,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자책도 많이 했다. 이름은 '하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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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으로 유재석과의 만남을 꼽았다. 하하는 "내가 제일 방황했을 때 재석이 형을 만났다. 형이 '너처럼 말 안 듣는 사람 처음 봤고, 너처럼 의리 있는 사람도 처음 봤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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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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