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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는 설날을 맞아 수양딸 박미선을 초대했다. 두 사람은 '순풍산부인과', '세바퀴'를 함께 하며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사이. 선우용여는 유방암을 투병 중인 박미선에게 "늦게 오는 것보다 빨리 아픔이 오는 게 더 낫다. 나도 예순이 아니라 쉰에 (뇌경색이) 왔으면 더 깨달았을 거다"라고 위로했다. 이에 박미선은 "안 아프면 좋겠지만 아프고 나서 어떻게 긍정적으로 본인의 인생일 달라지느냐 그걸 깨닫는 게 중요한 거 같다"며 "엄마가 계속 얘기해주시니까 내가 저렇게 저 길을 따라가고 싶다는 푯대가 됐다. 빛이 되어주셨다. 그게 너무 힘이 되고 살면서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 누가 이렇게 나를 걱정해줄까 싶다"고 선우용여에게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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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엄마 유튜브가 제 일의 시작이다. 지금까지 '유퀴즈' 나간 이후로 하나도 안 했다. 유튜브 나오라는 데 여기저기 있지만 엄마 유튜브가 시작"이라고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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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선우용여는 "제발 걱정 끄셔라. 나도 뇌경색 오면서 더 잘 됐다. 내가 더 건강을 챙기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더라"라고 박미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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