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부상에서 복귀한 이강인은 파리생제르망(PSG)에서 '슈퍼 조커'로 여겨지고 있다.
프랑스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각)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주전은 아니지만 팀의 성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들에게 계속 의지할 수 있다'며 팀의 핵심 교체 멤버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이다.
매체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이강인은 PSG의 훌륭한 벤치 옵션으로 남아 있다'며 '교체 출전 선수 중 가장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영입을 준비했음에도 그의 이적을 반대한 엔리케의 선택이 옳았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5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단순히 공격 포인트를 넘어, PSG의 공격 전개에 역동성과 창의력을 불어넣고 있다. PSG 역시 이 때문에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두 번째로 언급된 선수는 공격수 곤살로 하무스다. PSG의 공격이 부진할 때 벤치에서 가장 먼저 해결사로 찾는 카드다. 계속해서 서브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하무스는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하는 선수다. 제한된 출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감독의 신뢰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은 드로 페르난데스다. 그는 엔리케가 믿고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유망주다. PSG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부터 그를 과감히 영입했다. 아직 적응 단계에 있지만, 향후 몇 달 안에 로테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평가 받는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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