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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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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멤버들이 영혼을 갈아 넣은 드레스 코드로 '메보전쟁'의 열기를 한층 돋운다. 이번 특집의 드레스 코드는 '보컬의 신'. 김숙이 록밴드 '스틸하트', 홍진경이 '레이디 가가', 조세호가 '조째즈'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하는 가운데, '남동생 듀오' 주우재와 우영이 영혼을 갈아 넣은 드레스코드로 배꼽을 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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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의 신'에 제대로 빙의한 멤버들은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벌이기도. 주우재가 "내 보컬 컬러는 독창적이다. 이렇게 힘없는 보컬 드물다"라며 어깨에 힘을 잔뜩 주자, 천적 홍진경이 "나는 권진아 까라(?)에요"라며 맞불을 놓는 것. 이때 우영은 "권진아 씨한테 사과해요"라고 일갈하는데, 싸늘해진 홍진경의 표정에서 위기를 직감한 우영이 주우재와 찰나의 눈빛 교환 후 "으헤으헤으허허"를 부르짖으며 다급히 화제 전환을 꾀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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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멤버들을 쥐락펴락한 시즌4 새 OST는 어떨지, '도라이버4: 더 라이벌'의 포문을 열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메인 보컬 대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해당 논란의 여파로 조세호는 KBS2 '1박 2일 시즌4'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하차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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