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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곳이 없었다. 이날 패하면 끝, 벼랑 끝 '외나무 다리 격돌'이었다. 박 감독이 결전을 앞두고 "반드시 승리해야 다음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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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발생했다. 조르지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후반 24분, 조르지가 공을 받는 과정에서 오른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조르지는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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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것은 조르지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것이다. 포항 관계자는 20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조르지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서 일단은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상태가 좋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으로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부상 부위의 특수성 및 개막까지 남은 일정을 고려할 때 개막전 투입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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