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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매장 진열대는 별도의 보안 장치 없이 손을 집어넣어 상품을 꺼낼 수 있는 구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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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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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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