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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다. 한때 태극마크를 달고 빙판 위를 질주하던 국민영웅이었다. 2018년 평창에서 1500m 결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하지만 경력을 이어가지 못했다.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2020년 중국 귀화를 결정했다.
8년 만에 돌아온 올림픽 무대, '라스트댄스'를 예고했다. 린샤오쥔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중국 관영 방송 CCTV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중국 대표팀의 일원이 된 것은 행운이자 감사한 일이다. 주변의 격려와 지원 덕분에 매일 순조롭게 훈련할 수 있었다.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8년간의 노력과 인내를 쏟아부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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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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