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미자가 설 연휴 후 확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미자는 20일 자신의 SNS에 "다리도 퉁퉁 부었네…53.53㎏"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숫자가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브라톱과 숏팬츠 차림으로 촬영한 전신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자는 통통하게 오른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손으로 잡힐 정도로 부풀어 오른 뱃살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행복했다 긴 연휴"라는 멘트와 함께 돼지 이모지를 덧붙이며 설 연휴 동안의 폭풍 먹방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오늘자 눈바디. 47㎏ 만들어보겠음"이라며 다이어트 돌입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체중을 숨기지 않고 공개하는 솔직한 행보에 팬들은 "이 정도면 귀엽다", "같이 다이어트하자" 등 공감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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