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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에 따르면, 디디에 데샹 현 프랑스 감독은 월드컵을 마치고 지휘봉을 내려놓고, 후임으로 지단 감독이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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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는 꾸준히 지단 감독이 모국인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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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천재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축구 스타일을 뽐내던 지단 감독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직접 조국에 우승을 안겼다. 당시 우승을 이끈 멤버 중 한 명이 데샹 감독이다. 데샹 감독은 2012년 프랑스 대표팀을 맡아 장장 14년간 팀을 이끌고 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에 20년만의 우승컵을 선물했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선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북중미월드컵을 끝으로 프랑스 대표팀을 떠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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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령탑에 부임하면, '레알 마드리드, 알제리'라는 공통분모를 지닌 후배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처음으로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맺게 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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