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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약 5분간 의식을 잃은 상태로 묻혀 있었으며, 함께 있던 동료들이 눈사태 송수신기(트랜시버)를 이용해 6분 만에 위치를 확인했다. 출동한 구조팀은 불과 2분여 만에 2m 깊이의 눈을 파내 매튜스의 머리 부분을 찾아냈고, 9분 만에 호흡을 회복시켰다. 이후 그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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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구조대는 "기적의 생존자"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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