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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계속된 LCK컵 플레이오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젠지가 디플러스에 이어 피어엑스를 3대1로 연달아 꺾으며 LCK컵 결승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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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출발의 첫 주자로 LCK 최강팀인 젠지가 나서는 것이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이미 5전 전승을 거둔 젠지는 별다른 위기 없이 플레이오프를 통과했다. 다른 팀들과 달리 5명의 주전들이 모두 팀에 잔류, 2년째 혹은 3년째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다. 젠지는 결승에 선착하며 이미 최소 LCK 2위를 확보, 시즌 첫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진출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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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는 이미 홍콩행이 예상됐던 강팀이었다면, 피어엑스의 진출은 '파란'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3승2패에 머물렀던 피어엑스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DN 수퍼스를 3대2로 잡은데 이어, 2라운드에선 T1마저 3대1로 꺾으며 홍콩에 갈 3개팀 중 1개팀으로 일찌감치 확정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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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엑스와 더불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예고케 한 팀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 그쳤던 DN 수퍼스이다. DN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1승4패에 머물렀지만, 전력을 가다듬은 후 플레이인에서 지난해 롤드컵 준우승팀인 KT롤스터를 2대0으로 제친데 이어 지난해 중위권팀인 농심 레드포스마저 2대1로 물리치며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피어엑스를 상대로 승리 직전까지 갔다가 2대3으로 패한데 이어, 패자조에서 디플러스에 1대3으로 역시 덜미를 잡히며 LCK컵 일정을 마감했지만, 2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동주 홍창현 김정민 등 기존 3인방에 '클로저' 이주현, '덕담' 서대길, '피터' 정윤수 등 실력을 입증했던 수준급 FA를 영입하며 확실한 시너지 효과로 올해 정규시즌에서 6강 이상을 노리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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