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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는 앞서 지난 9일 KB손해보험전을 앞두고 블로킹 훈련 과정에서 오른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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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만난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김진영의 기량이 많이 올라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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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복귀는 어렵지만, 이후 재활과 경기감각 회복 등을 감안하면 6라운드 중 복귀가 예상된다. 올해도 블로킹 부문 3위에 올라있는데다, 어느덧 프로 15번째 시즌을 맞이한 최민호의 풍부한 경험은 다가오는 포스트시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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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라운드 맞대결에선 현대캐피탈이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블랑 감독은 "조직력 면에서 우리팀의 끈끈함이 돋보였던 경기다. 상대가 잘할 때도 무너지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확실히 성장했다"면서 "어려운 상황을 버티고 풀어내서 이겨내는 법을 선수들이 터득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지난 경기 깜짝 활약을 펼친 이든에 대해서는 "이든 한명이 들어왔다고 대한항공의 플레이가 바뀔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선수들의 부상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체력 안배에 신경쓰고, 훈련 내용은 유지하되 훈련량도 도절하고 있다. 난 개인의 역량보다는 조직력의 안정감도 추구하는 스타일인데, 다행히 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도 그렇고, 팀 전체적인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다. 플레이오프 어드밴티지가 큰 리그 아닌가. 목전에 닥친 정규리그 1위에 집중하고 있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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