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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의 1군 스트렝스 메인 코치를 맡고 있는 스티브홍 코치는 "구단이 도와주셔서, 스트렝스 파트 코치들이 늘어나면서 소통도 수월해졌고, 훨씬 체계가 잡혔다. 작년에만 해도 1군에 제가 혼자 있어서 투수와 야수를 동시에 볼 수가 없다보니 한계가 있었는데, 지금은 훨씬 더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스트렝스와 컨디셔닝을 완전히 분리한 것에 대해서는 "서로 완전히 다르지는 않지만, 줄기를 확실히 나눠서 스트렝스 파트는 체력적인 부분과 퍼포먼스 향상에 좀 더 집중하고, 컨디셔닝 파트는 메디컬적인 부분에 더 집중하자는 취지로 구조를 나누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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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 코치는 "그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1kg당 파워 수치를 체크한다. 체중당 파워수치가 낮은 선수는 체중 조절이 필요할 수 있고, 또다른 선수는 체중 조절보다 파워 유지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면서 "지금 김민, 전영준 선수의 경우 그런 의미에서 체지방 감소에 집중하고 있고, 반대로 이로운 같은 경우는 가장 좋았을때 모습이 지금 체중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고, 지금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봐도 파워 수치가 최상위권이다. 그럼 이런 선수는 살을 빼면 지방만 빠지는게 아니라 근육도 같이 빠져서 힘을 만들어내는 생산량이 달라진다. 이건 생각보다 예민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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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기조로, 최대한 많은 유망주들을 육성하고 동시에 신구조화를 살려가며 성적까지 잡고싶은 SSG 구단의 목표를 봤을때 스트렝스 파트의 중요성은 수차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2군에서 1군 자원을 최대한 많이 길러내려는 목표를 감안했을 때, 스트렝스 파트 역시 과연 이 선수들을 어떻게 얼마나 도와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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