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토트넘 홋스퍼의 어린 재능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번에 세 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는데 성사된다면 토트넘의 기둥이 무너지는 셈이다.
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올여름 토트넘의 불확실한 상황을 틈타 한 명 이상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며 '특히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루카 부스코비치가 리버풀의 영입 후보 명단에 오른 세 번째 토트넘 선수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 가능성까지 제기된 바 있다. 그만큼 혹독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리버풀이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부스코비치의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중앙 수비수들의 인기가 치솟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PSG) 역시 영입 경쟁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부스코비치를 한 세대를 대표할 재능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PSG는 그가 프랑스 리그1에 완벽히 어울리는 선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부스코비치의 이적료는 최대 7000만유로(약 1191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리버풀은 부스코비치뿐 아니라 미키 반더벤과 루카스 베리발 역시 눈여겨 보고 있다. 리버풀은 반더벤의 빠른 발과 수비 능력을 우수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면 반더벤으로 그 자리를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베리발의 경우에는 아스톤 빌라와 경쟁이 예고된다.
매체는 '토트넘은 베리발을 유망한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다른 구단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높은 가격을 부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임지연, 20살 때 한 문신 후회 "유행 따랐다가…촬영 끝나자마자 지울 것" ('조목밤') -
한고은, 결혼 7년만 스킨십 갈등..."♥남편에 홀대 받아" ('고은언니') -
'임신' 고우리, '2주 1000만원' 조리원 '협찬' 받았다.."호텔급, 여기서 살고 싶어" -
송은이·김신영, 4년 불화설 전말 "재계약 불발에 속상, 가족처럼 연대했는데…" ('옥문아') -
이병헌♥이민정, 日서 신경전..카메라 들이대자 "너무 시끄러워" 타박 -
‘158cm’ 김혜윤, 키가 발목 잡았다 “오디션 탈락 반복” 고백 -
나르샤 남편, 긴급 뇌수술 받았다 "일상 생활 어려워, 회복·건강에 집중" [전문] -
한가인, 상위1% 영재 딸 잡는 '현실 엄마' 교육법..."똑똑하다는데 찡찡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