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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아 KBO리그 최고의 거포로 활약하고 있다. 2023년 홈런왕(31홈런)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개인 커리어 하이인 32개의 홈런을 쳤다. 두 시즌 모두 100타점을 넘으면서 장종훈(1991년, 1992년), 윌린 로사리오(2016년, 2017년)에 이어 이글스 선수 세 번째로 두 차례 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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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으로 뽑힌 노시환은 호주 멜버른 캠프 이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대표팀과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 휴식일인 22일 결국 협상이 마무리됐다.
손 단장은 "그건 실무진들과 잘 논의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현 시점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긴 어려운 부분이 있다. 덧붙이자면, 사실 노시환 선수와 3번 정도의 FA 계약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지금 장기로 계약하는 것이 여러모로 훨씬 더 좋은 계약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실무인 전체가 생각을 공유한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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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단장은 "이제 노시환 선수는 진짜 최강한화의 멤버가 됐다. 노시환 선수가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리더로서도 훌륭하다는 생각을 한다. 많은 팬분들이 노시환 선수를 응원해 주시면 11년 그 이상으로 노시환의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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