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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지만 출전에는 문제없었다. 손흥민과 메시의 대결에 모든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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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의 선수)' 메시는 지난해 MLS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또 인터마이애미의 창단 첫 MLS컵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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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손흥민을 위한 잔치였다. 그는 전반 37분 결승골을 견인했다. 중원에서 볼을 잡아 파고들던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기가 막힌 스루패스를 찔렀다. 마르티네스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1골-3도움을 기록하며 예열을 마친 손흥민은 개막전부터 도움을 올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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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패한 메시가 뿔났다.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들과 설전을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선 메시가 심판실에 뒤따라 들어가려는듯 했다. 그러자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가 메시를 말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심판실에 난입할 경우 징계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징계는 피했다. ESPN은 23일 'MLS는 메시의 심판실 무단 침입 의혹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리그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이 문제는 이후 MLS 징계위원회에서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MLS 메시가 심판진 구역에 잠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유포되면서 해당 사건을 처음 알게 됐지만, 메시가 지나간 구역은 실제로 리그에서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이 아니었다. 메시가 들어간 문은 심판 대기실로 통하는 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프로심판기구(PRO)의 크리스 리벳 홍보담당 이사는 'ESPN'을 통해 "경기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메시가 심판실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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