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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데뷔 후 중견수 말고는 다른 포지션을 본 적이 없는 이정후는 올시즌 우익수로 변신하다. 시범경기 첫 출전에서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4번의 수비 기회를 모두 무난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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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자 모든 동료 및 코치들이 일제히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격하게 반응했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 역시 이정후를 바라보며 박수를 보내줬다.
타구속도 102.8마일로 날아간 타구는 왼쪽으로 다이빙캐치를 시도한 유격수 스캇 킨저리의 글러브를 맞고 좌중간으로 흘러 안타가 됐다. 이어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볼넷으로 2루로 진루한 이정후는 윌 브레넌의 좌중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해 선취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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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득점으로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 4대2로 승리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무사 1,2루 위기에서 보기 드문 트리플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대량 실점을 모면하며 승기를 잡았다. 컵스는 스즈키 세이야가 2루수 뒤로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욕심내다 태그아웃된 뒤 2루주자 맷 쇼와 1루주자 알렉스 브레그먼이 3루를 동시에 밟은 상황에서 모두 아웃 판정을 받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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