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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매체 '메드야 시야 베야즈'는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고 뛰는 오현규의 득점은 시속 122㎞로 최근 20년간 쉬페르리그에서 가장 빠른 슈팅 기록을 경신했다'며 '한국인 스타의 슈팅은 축구계 전반에서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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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에서의 꾸준한 활약으로 오현규의 강력한 슈팅 능력이 전 세계적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골 결정력을 유지한다면 튀르키예를 떠나 유럽 빅리그 입성도 시간문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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