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의 김민재 감독이 배우 고(故) 김새론의 연기 열정에 감탄했다.
김민재 감독은 2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새론이는 저에게 최고의 배우였다"고 했다.
4일 개봉하는 '우리는 매일매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로, 김민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우리는 매일매일'은 2021년 촬영을 마친 작품으로, 고 김새론의 마지막 연기를 볼 수 있다. 김 감독은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새론이는 저에게 최고의 배우였다. 하나를 이야기해도 두세 가지를 척척 해냈다. 워낙 경력이 있는 배우이니까, 현장에서 동료들과의 호흡도 너무 좋았다. 새론이는 연기를 위해 태어난 배우 같았다. 현장에서 예의도 바르고 아름다운 친구였다. 지금도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 건데, 성장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움도 크지만 영광스러운 마음도 든다"며 "또 고마웠던 건, 새론이가 작품에 애정을 갖고 포스터도 직접 만들어줬다. 그걸 통해 이 친구의 진정성을 보게 됐다. 제가 더 나이 들어도 영원히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다"고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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