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그녀가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등장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마이데일리는 "남창희의 아내는 9세 연하의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윤영경은 과거 MBC '무한도전'의 '한강 아이유'로 잠깐 등장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14년 MBC '무한도전'에서는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을 준비, 이에 동갑내기 절친인 하하가 노홍철의 이상형을 찾기 위해 한강으로 향했다.
이때 하하는 "약간 아이유 닮았는데?"라면서 한 여성에게로 다가가 인터뷰를 진행, 바로 남창희의 아내인 윤영경이었다.
윤영경은 키를 묻는 질문에 "164cm다. 이상형은 활발한 사람"라고 말했다. 이때 그녀는 아이유를 닮은 귀여운 비주얼만큼이나 발랄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고스란히 선보였다.
이어 윤영경은 "노홍철 어떠냐"라는 질문에 바로 "좋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고, 이후 윤영경은 '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모의 소유자답게 윤영경은 과거 드라마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당선된 윤영경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에도 출연했으나, 2019년 연애 리얼리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등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윤영경은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지역 아나운서로 출연 중이다.
한편 남창희는 9살 연하의 윤영경과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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