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손흥민의 LAFC(로스앤젤레스 FC)에게 참패한 인터 마이애미가 카세미루의 영입을 추진한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3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가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선수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카세미루는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이며, 선수 생활의 마지막 도전을 어디서 이어갈지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34세인 카세미루는 유럽 무대에서 강도 높은 경기 일정을 소화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경기력 역시 들쭉날쭉했고, 맨유는 중원의 세대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 이적은 합의된 상태이며, 선수 본인도 유럽 밖 행선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과 브라질이 가장 유력한 목표로 거론되고 있다.
MLS에서는 인터 마이애미가 가장 앞선후보다. 인터 마이애미는 국제 경험과 존재감을 갖춘 선수로 전력을 보강하려 한다. 메시의 존재는 이적을 결심할 수 있는 요소다. 메시 역시 카세미루 영입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22일 LAFC를 상대로 0대3 완패를 당했다. 2025시즌 MLS 정상에 섰던 인터 마이애미의 전력이 더이상 우승할 수준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이번 시즌에도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 새로운 선수 보강이 절실하다.
매체는 '카세미루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할 경우,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경험이 풍부한 중원을 구축하게 된다'며 '그는 로드리고 데파울과 함께 활동량과 기술력을 갖춘 조합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세미루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책임진 베테랑이다. 그의 MLS 합류에 대한 결론은 곧 나올 전망이다.
피차헤스는 '최종 결론은 향후 몇 주 내에 나올 전망'이라며 '모든 정황은 카세미루가 유럽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미국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을 가리킨다'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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