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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주전 수비수인 로메로와 반더벤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다. 이미 이들이 팀을 떠날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그 중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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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토트넘은 시즌을 상위권 또는 하위권 어느 쪽으로든 마칠 수 있지만, 현재 흐름을 감안하면 강등 가능성 역시 현실적인 시나리오다'며 '특히 남아 있는 일정들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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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으며, 그가 팀을 떠날 경우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된 다른 구단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더벤 역시 마찬가지다. 그에게는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공식적인 접근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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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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