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중앙 수비 듀오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한국 국가대표 김민재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24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미키 반더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옵션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주전 수비수인 로메로와 반더벤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다. 이미 이들이 팀을 떠날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그 중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도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6위까지 처진 상태다. 이 상태로는 강등도 배제할 수 없다. 18~20위는 다음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다.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4점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시즌을 상위권 또는 하위권 어느 쪽으로든 마칠 수 있지만, 현재 흐름을 감안하면 강등 가능성 역시 현실적인 시나리오다'며 '특히 남아 있는 일정들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경우 1군 선수들 중 상당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가장 큰 우려는 주전 수비수인 로메로와 반더벤이다. 특히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없는 상황에서 반더벤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메로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으며, 그가 팀을 떠날 경우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된 다른 구단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더벤 역시 마찬가지다. 그에게는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공식적인 접근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올여름 두 주전 수비수가 떠날 경우에 대비해 대체자 옵션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가 그중 한 명으로 거론된다. 김민재는 뮌헨을 벗어나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팀을 원할 수 있다. 다만 김민재가 차기 행선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도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가 중요한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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