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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다음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선수 자유계약으로 바꾸고 대상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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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일본 도쿄에서 실시된 WKBL의 두번째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 다음 시즌부터는 드래프트 없이 자유계약으로 바뀌게 됐다.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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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4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9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026~2027시즌부터 아시아쿼터선수를 자유계약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단은 월 급여 2200만원 이내에서 아시아쿼터선수를 자유롭게 선발할 수 있다. 구단의 선택에 따라 최대 2명을 보유할 수 있으며 1, 4쿼터는 1명 출전, 2, 3쿼터에는 2명 출전이 가능하다. 선수 재계약은 가능하며 재계약 시, 월 급여의 10% 이내에서 인상 가능하며 인상액은 샐러리캡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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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 선발 대상자는 일본을 비롯해 필리핀,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몽골, 카자흐스탄의 총 9개국 국적자 중에서 가능하며 향후 대상 국가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BNK부산은행(구단주 은행장 김성주)의 회원 변경을 승인하고 우리은행(단장 이정섭), BNK부산은행(단장 강상길)의 이사 변경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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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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