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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계는 있었다. SK의 장기 후원에도 핸드볼의 입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국내 저변은 황폐해졌고, 국제 경쟁력마저 잃었다. 여자부는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이후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2023년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선 일본에 밀려 준우승했다. 남자부는 더욱 심각하다. 3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선 6위에 머물렀다. 이제는 아시아 4강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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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은 "국가대표도 결국은 H리그 소속 선수다. 리그 경쟁력이 돼야 한다"며 "현재 남자 6개, 여자 8개 구단이 리그에 참가 중이다. 남녀팀 추가 창단 준비 중이다. 스포츠토토에 편입된 뒤 (기금) 어떻게 사용할지 과정도 중요하다"고 했다. 핸드볼연맹에 따르면 H리그는 출범 2년 만인 2024~2025시즌에 유료 관중 및 입장권 매출이 175% 늘었다. 2024~2025시즌 스폰서십 효과가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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