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오현규의 맹활약에 튀르키예가 반응하고 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 이적 후 3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현지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활약 속에서 베식타시는 쉬페르리그 4위 자리에 올라있다.
튀르키예 포스타는 24일(한국시각) '새로 영입된 오현규는 3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다'며 '시즌 전반기를 들쭉날쭉한 성적으로 보냈던 베식타시는 겨울 이적시장 이후 다시 일어섰다. 새 영입생들이 팀에 딱 맞아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23일 나온 오현규의 시즌 3호골 장면은 베식타시를 넘어 튀르키예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현규는 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페널티박스 오른쪽 끝에서 반대편 골문을 향해 시속 122㎞의 슈팅을 쐈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은 쉬페르리그 최근 20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기록됐다.
비인 스포츠 튀르키예가 유튜브에 게재한 오현규의 원더골은 하루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오현규의 맹활약으로 베식타시는 괴즈테페에게 4대0 대승을 거뒀다.
현지에서도 오현규를 향한 칭찬은 계속되고 있다.
포스타는 '오현규의 골 장면에서 세르겐 얄친 감독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오현규는 득점뿐 아니라 성실함과 팀플레이 기여도로도 박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오현규의 이전 소속팀 셀틱이 있는 스코틀랜드에서도 그의 활약은 전해졌다. 영국 더 스코티시 선은 오현규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매 경기 골을 넣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동료 이강인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현규의 골 장면을 공유하며 축하했다.
일한 만시즈 전 베식타스 공격수도 오현규를 극찬했다. 그는 "오현규는 움직임과 중거리 슛 능력에서 나보다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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