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수호신'으로 여기던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방출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새로운 골키퍼 영입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RC 랑스의 수문장 로빈 리세르가 비카리오의 대체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어 '구단은 올여름 비카리오를 내보내기로 결정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21세의 리세르는 이번 시즌 랑스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팀이 프랑스 리그1 우승 경쟁에 도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의 뛰어난 경기력은 토트넘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 수뇌부는 차기 정식 감독이 누가 되든 상관없이, 시즌 종료 후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물론 리세르 영입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노팅엄 포레스트 역시 그에게 주목하고 있다.
또한 유럽 여러 빅클럽들도 그의 성장세를 관찰하고 있다. 토트넘이 리세르를 확보하려면 신속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리세르는 이번 시즌 리그1 23경기에서 단 20실점만을 허용했고, 9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랑스가 파리 생제르맹과 우승 경쟁을 펼치는 핵심 이유 중 하나다.
매체는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리세르의 다음 행보와 토트넘이 그를 둘러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비카리오의 토트넘 생활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2025~2026시즌을 참혹하게 보낸 토트넘에게 정상급 골키퍼 영입은 향후 반등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카리오는 지난 2023~2024시즌 토트넘에 합류해 놀라운 선방쇼를 보여주며 '빛카리오'로도 불렸던 선수다. 그러나 팀의 극심한 부진과 함께 비카리오의 활약 역시 저조한 상황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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