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국행이 이강인의 스페인행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각) '올랜도 시티는 아틀레티코의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구단은 그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오랫동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설에 휩싸여 왔다. 그는 미국 스포츠와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으며,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기도 했다.
그리즈만의 미국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틀레티코는 그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또 한 번 이강인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풋11은 같은날 'MLS 이적이 임박한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에 큰 공백을 남기게 될 전망'이라며 '그러나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이를 메우기 위해 파리생제르망(PSG)에서 선수를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가 노리는 PSG 선수는 바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다. 아틀레티코는 팀 내 확실한 플레이메이커를 얻길 원한다. 이강인은 윙어로도 뛸 수 있어 직접적으로 공격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다.
아틀레티코의 이강인에 대한 관심은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나왔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PSG의 극구 반대로 아틀레티코가 힘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그리즈만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강인 영입설은 다시 탄력받고 있다.
앞서 스페인 피차헤스는 이강인을 잊지 않았으며 올여름 이적시장에 공격적인 영입 작전에 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메오네의 최우선 영입 목표가 이강인이라고도 설명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랬던 것처럼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의 이적을 단호히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강인 입장에서도 확실한 주전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면 아틀레티코 합류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로 여겨진다.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에서 뛴 경험이 있는 만큼 리그에 적응하는 데 문제가 없다. PSG에서의 1.5군 자리보다 아틀레티코의 1군 자리가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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