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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LG에겐 90타점을 올리는 중심 타자가 빠진 것을 메워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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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키우고자 했던 우타 거포인 이재원에게 1년 풀타임 기회를 주기로 한 것. 이는 염경엽 감독과 구단의 뜻이 맞아 떨어진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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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캠프를 다녀와서도 염 감독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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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2라운드 17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이재원은 아직 한시즌에 100경기 이상을 뛰어본 적이 없다. 2022년 85경기가 최다 출전. 당시 타율 2할2푼4리(223타수 50안타) 13홈런 43타점을 기록했었다.
염 감독은 김현수의 공백을 마운드로 메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현수가 지난해 올린 90타점은 경기당 평균 0.63점이다. 득점이 0.63점 줄어드는 대신에 마운드에서 실점을 그만큰 줄여서 타격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뜻. 올해 LG 마운드가 그만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발언이다. 불펜의 뎁스가 두터워진 것이 그 이유다.
염 감독은 "우리 팀은 그동안 선발과 불펜이 모두 좋았던 적이 없었다. 2023년엔 선발이 안좋았고, 2024년과 작년엔 불펜이 안좋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엔 5명의 확실한 선발에 풍부한 불펜진을 갖췄다. 이렇게 시작하는게 처음"이라고 했다.
마무리 유영찬과 셋업맨 김진성의 든든한 2명의 뼈대에 함덕주 이정용 정우영 장현식 등의 경험있는 불펜 투수들이 있다. 여기에 아시아쿼터 라크란 웰스와 왼손 김윤식이 더해진다.
또 지난해 필승조까지 오른 김영우와 올해 기회를 받게되는 박시원이 있고, 베테랑 김강율과 장시환이 뒤에서 받쳐준다.
염 감독은 "불펜 투수 12명이 있는데 여기서 컨디션 좋은 6명을 필승조로 돌릴 계획이다. 안좋은 선수는 뒤로 빼서 조절을 해주고 좋은 선수를 필승조로 기용하는 식으로 적절하게 무리시키지 않고 돌리면 불펜이 안정적이 될 것"이라면서 "김현수의 공백을 이재원이 아닌우리 선발과 불펜이 메우면 된다"라고 힘줘 말했다.
인천공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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