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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의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문상민은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 경록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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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밤 10시 정도쯤 집에 들어왔다. 회사에서 영화 시나리오가 들어왔다고 보내주셔서 제목을 봤는데, '파반느'였다. 이 작품이 저의 첫 영화 시나리오였다. 그날따라 뭔가 씻기 싫어서, 혼자 식탁에 앉아 시나리오를 펴봤다. '파반느'라는 뜻을 잘 모르겠어서, 유튜브에 검색해 봤는데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영상이 나오더라. 그 영상을 틀어놓은 채 대본을 읽었다. 정말 이렇게까지 대본을 빨리 읽은 적은 처음이어서, '이게 진짜 나한테 들어온 대본이 맞나' 싶었다. 그만큼 욕심이 났고,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무조건 하고 싶다고 회사에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그래도 상황이 잘 맞아떨어져서 드라마 촬영 끝나고 바로 합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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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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