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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잡은 김대호는 오디션 MC 데뷔 소감을 먼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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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역시 '무명전설'이라는 제목에 깊이 공감했다고 했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 현장에만 가도 제가 무대에 선 것처럼 긴장한다"며 "저 역시 오디션 출신이고 20년 넘는 무명 시절을 겪었다. 무명이 원석에서 보석이 되는 과정에 함께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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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핵심은 '새 얼굴'이다. 김대호는 "예선 무대에서 깜짝 놀랐다. 정말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참가자들이 많다"고 했다. 장민호도 "무명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실력자들이 많다. 방송을 보시면 레전드 무대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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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PD는 차별화 전략으로 '서열탑' 구조를 내세웠다. 그는 "트롯 오디션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더 새 얼굴, 새로운 서사에 집중하고자 했다"며 "서열탑이라는 공간 안에서 참가자들이 층별로 경쟁하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지원을 최우선으로 받았고 수천 명이 지원했다. 1차부터 최종 예심까지 수차례 심사를 거쳐 9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MC로서의 강점도 언급했다. "저는 실제 오디션을 통해 입사한 케이스다. 도전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밀착해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은 심사 기준에 대해 "가수로서 평가하기보다는 무대에서 관객의 마음을 얼마나 얻는지, 소통과 호흡을 보려 했다"고 밝혔다.
이름 없는 이들의 절실한 도전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서열탑'이라는 독특한 구도를 접목시킨 MBN '무명전설'은 2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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