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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학한 신입생은 학사과정 3천958명, 석사·석박사 통합과정 2천823명, 박사과정 792명 등 총 7천5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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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생들이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대화하며 '함께 배우는 법'을 터득했으면 한다며 "질문하고, 토론하고, 공감하고, 설득하는 과정 속에서 한층 더 성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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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자신의 박사과정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위기가 오히려 저를 성장시킨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반전의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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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서울대 총동창회장도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어울리며 얻는 경험이야말로 훗날 리더가 됐을 때 가장 큰 자산이 된다"라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세상에 없던 질문을 던지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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