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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26일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통공사 소속 직원들은 사법경찰권이나 강제력 행사권이 없음에도 활동가들에게 무자비한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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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공사 직원 5명이 지난 9일 혜화역에서 선전전을 벌이던 전장연 활동가들을 강제로 끌어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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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공사에 "현장에서 자행된 폭력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불법적인 강제 퇴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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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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