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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생태환경부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최근 PM 2.5 농도 가이드라인을 담은 '환경 대기질 기준'과 '환경 대기질지수(AQI) 기술 규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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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은 주민 거주지역에 적용되는 PM 2.5 연평균 농도를 30㎍/㎥, 하루 평균 농도를 60㎍/㎥로 각각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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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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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기질 '우수'(優良)로 분류되는 이른바 '좋은 날씨'의 기준도 한층 엄격해질 전망이다.
중국의 PM 2.5 연평균 농도는 2013년 68㎍/㎥에서 2025년 28㎍/㎥로 감소했다.
생태환경부 관계자는 신화통신에 "중국은 세계에서 대기질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라며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 건강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이 2031년부터 적용하는 PM 2.5 연평균 25㎍/㎥, 24시간 평균 50㎍/㎥ 기준도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치에는 크게 못 미친다.
WHO는 건강 보호를 위해 PM2.5 연평균 5㎍/㎥, 하루 평균 15㎍/㎥를 권고하고 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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