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애경이 남편과 각집살이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25일 MBN '특종세상' 측은 '배우 김애경 부부 각집살이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김애경은 2008년, 5세 연하 남편과 50대의 나이에 늦깎이 결혼을 했다.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그는 "아버지가 굉장히 가정적이셨는데, 60세 가까이 돼서 바람이 났다. 엄마가 마음고생을 엄청 했다"며 가정사를 털어놨다. 그 기억 때문에 결혼을 망설였다는 것.
하지만 현재 두 사람은 별거 중이다. 김애경은 그 이유에 대해 "남편이 술에 취했는데 아주 X판이더라. 술이나 퍼마시는 사람이랑 살려고 내가 결혼한 줄 아냐고 따졌다"고 솔직히 밝혔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다정한 분위기를 보이기도 했다. 김애경은 "여보 어서오세요", "잘생긴 얼굴이 모자에 가려졌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남편이 "며칠 전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오랜만에 만났다"고 말하자 김애경의 표정이 굳었다. 그는 "만나지 말라니까!"라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남편이 "술 안 마시니까 걱정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해"라고 답했지만,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김애경은 "하필 내 생일에 이런 이야기를 꺼내서 분위기를 흐리냐"며 차를 몰고 자리를 떠나버려 긴장감을 높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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