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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측 관계자는 26일 오전 현지에서 "매닝 선수가 24일 경기 후 팔꿈치 통증으로 한국으로 귀국해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비행기 편이 마련되는 대로 귀국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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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당초 2이닝을 던질 예정이었지만 1회도 채우지 못했다. ⅔이닝 동안 타자일순 하며 3안타 4사구 4개 4실점. 최고 구속은 148km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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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부진의 이유가 아카마 구장의 무른 흙 때문이라는 시선이 있었지만 팔꿈치 통증이 있었음이 뒤늦게 밝혀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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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7km를 자랑하는 구위형 새 외인투수. 매닝 부상 변수로 새 시즌 우승을 노리는 삼성의 시즌 초반에도 먹구름이 꼈다.
아리엘 후라도가 모국 파나마 대표로 WBC에 나가있고, 팔꿈치 통증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한 원태인도 개막 엔트리 진입이 어려운 상황.
매닝마저 심상치 않은 팔꿈치 부상으로 캠프에서 중도 이탈하면서 최악의 시즌 초 위기를 다른 대안으로 극복해야 할 상황이다.
오키나와=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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